트로트 어린왕자 하루 프로필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수 하루. 앳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트롯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프로필과 걸어온 길, 그리고 최근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의 활약까지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
하루 프로필
본명/활동명: 하루
출생: 2003년 10월 26일, 충청북도 청주 출생
가족관계: 외동아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며 아버지 없이 어머니 손에서 홀로 자람
성장 배경: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으면서 간병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감. 19세에 어머니를 여읜 뒤 홀로서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림
데뷔: 뮤지컬과 진학을 준비하던 중 무용 선생님의 소개로 소속사 대표를 만나 2024년 4월 트로트 보이그룹 '에닉스(ANEX)'로 첫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10월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
데뷔부터 무명전설까지 주요 활동
1. 2024년 4월 – 트로트 보이그룹 '에닉스(ANEX)'로 그룹 활동 시작
2. 2024년 10월 –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
3. 2025년 4월 9일 ~ 5월 14일 –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 5주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움
4. 2025년 12월 10일 – '아침마당' 왕중왕전에서 데뷔 연차가 훨씬 긴 선배들을 제치고 역대 최연소·최다득표로 4대 왕중왕에 등극
5. 2026년 2월 25일 ~ 5월 13일 – MBN 신규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출연
6. 2026년 5월 13일 – '무명전설' 결승 2차전에서 최종 점수 3542.3점으로 1위 성리(4784점)에 이어 최종 준우승 차지 (3위는 장한별, 이하 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순으로 TOP7 확정)
무명전설 출연 당시 하루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보컬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 호감형 마스크로 대중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소 틱톡 라이브 방송을 꾸준히 진행하며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전설의 사내'에서의 하루 활동 리스트
'무명전설' 종영 이후에도 하루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TOP7이 다시 뭉친 스핀오프 음악 예능 MBN '전설의 사내'(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가 7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하루는 여기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1. 7월 15일 (1회 첫 방송) – 성리·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함께 나훈아의 '사내'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 YB팀(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으로 출연해 OB팀(장한별·이창민·이루네)과 '미션탑' 대결을 펼침. 방송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
2. 1회 미션탑 대결 중 – 하루는 설운도의 '누이'를 불렀으나 신성과의 대결에서 패배. 이후 '듀엣전'에서는 김다현과 짝을 이뤄 무대 완성
3. 1회 방송 후 화제 – 성리가 자비로 커피차 두 대를 보낸 사실을 하루가 언급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전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수요 예능 1위 기록
4. 7월 22일 (2회 방송) – '현역 습격자'로 등장한 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과 '한류 대전'을 펼침. 우승 특전은 100만 원 상당 스위트룸 숙박권 7장
5. 2회 방송 중 – 정식 무대에 앞서 막내 라인인 하루와 조명섭이 '애교 3종 세트' 대결을 펼치며 선후공을 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예능감을 발휘
'무명전설'을 통해 실력과 서사, 그리고 소년미 넘치는 매력까지 두루 인정받은 하루는 현재 TOP7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도 병행하며 '전설의 사내'에서 매주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계속 지켜볼 만한 신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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